382호
편집 후기
와인은 파란색의 공간에서 더 단맛이 납니다. 커피는 환경의 색조에 따라 다른 맛이 나죠. 무언가를 고쳐 쓸 때는 빨간색보다 보라색이 좋습니다. 빠른 이해를 돕거든요. 노란색은 창의력을, 오렌지색은 입맛을 돋굽니다. 그럼 초록색 포르쉐 911의 능력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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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lot-cars on the home stretch
Zelda Ramírez with her horses
Bill MacEachern with his Porsche 911 Turbo (930)
The 999,999 911 on the production line
Gateway of the Porsche Design Tower Miami
Thilo Koslowski in Palo Alto, California
Andy Warhol's paintbrush
Police officers at the Ruta Panamericana
Rear of the Porsche 911 Turbo RS of Herbert von Karajan
Meeting with Thilo Koslowski at Chain Inc.
Elevator of the Porsche Design Tower Miami